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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인스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딸이 여기에 있다. 딸을 구하고 싶으면 1천만 원을 내 놔라."
이런 내용의 자녀 납치 괴문자가 초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예전 '행운의 편지'처럼 퍼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의 5학년 딸을 둔 학부모가 받은 문자 메시지에는 자신의 딸 이름까지 찍혀있어 깜짝 놀랐는데요.
확인 결과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받은 자신의 딸 아이가 '납치 내용의 메시지를 가족들 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는 또 다른 협박 메시지를 받고, 이를 면하기 위해 부모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발신번호는 '4'자 로만 되어있어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다고 썼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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