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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도연, 문화외교 자문위원 위촉

입력 : 2008.06.18 17:54|수정 : 2008.06.18 17:55

외교부 19일 문화외교 자문위 발족


영화배우 전도연씨가 정부의 문화외교를 알리는 자문위원에 위촉된다.

외교통상부는 문화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점에 한국의 문화선진국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문화외교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문화외교 자문 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1기 문화외교 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의 명망있는 인사 10명으로 구성되며 2010년 6월까지 2년간 문화외교 전반에 걸쳐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영화부문에서 배우 전도연씨가 참여해 영화를 통한 문화외교 및 우리 영화의 해외진출을 위해 자문할 예정이다.

전씨 외에 ▲한명회 이미시 문화서원 좌장(공연.전통) ▲신수정 전 서울대 음대 교수(공연.피아노) ▲ 한도룡 홍익대 미대 명예교수(미술.실내장식) ▲박항률 세종대 회화과 교수(미술.서양화) ▲문봉선 홍익대 동양화과 교수(미술.동양화)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문화재) ▲이상해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유네스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영화) ▲이기웅 파주출판도시 이사장(출판문학)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