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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9개 시·군의 환경미화원들이 다음달 2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공환경산업 노조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지급 임금의 전액지급 등을 요구하며 벌여온 교섭이 지난 16일 최종 결렬됨에 따라 실시된 투표에서 87.3%의 찬성률로 다음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파업에 참여하는 시·군은 보령과 아산, 서산과 부여, 서천, 홍성, 예산, 태안, 당진 등 9곳 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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