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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영세한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물류대란'의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슈퍼마켓 등 중·소형 소매점은 맥주와 라면, 설탕같은 생필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슈퍼마켓 연합회 측은 "연합회에서 전국에 물류창고 40여 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평상시 10억 원 상당이던 물류창고의 재고가 현재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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