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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적 종합경기장이었던 숭의 경기장이 지난주 철거됐습니다.
숭의 운동장 도시재생 사업을 맡고 있는 아레나파크 개발은 지난 13일 폭파 해체방식으로 숭의경기장을 철거했습니다.
숭의경기장이 철거된 자리에는 2013년까지 주상복합건물과 상업시설, 체육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숭의경기장은 87년 전인 1920년 세워져 1934년에 이자리로 옮겨 온 뒤 인천체육의 산실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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