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장마 대비해 지리산에 '재난안전시스템' 가동

유영규

입력 : 2008.06.18 15:21|수정 : 2008.06.18 15:22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올 여름 장마를 대비해 '2008 여름철 재난안전대책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지리산 내에 설치된 자동우량경보시설 40개소와 자동우량관측장비 3개소의 작동 그리고 재난안전관리반의 비상출동 태세 점검을 마쳤고 재난안전대책 상황실도 열었습니다.

재난안전관리반은 평소 경보나 관측장비에서 보내는 강우량 등 기상정보를 면밀히 검색하고 탐방객조난.안전사고 등이 발생하면 119산악구조대와 함께 신속한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재난안전대책 상황실은 18일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리산 전 지역에 탐방객들의 입산을 전면통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