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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로봇 "나의 필살기는 '애교'"

입력 : 2008.06.18 16:22

일본 세가(SEGA)에서 새롭게 선보인 섹시로봇

동영상

일본의 한 게임업체가 새로운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에마(E.M.A)로 불리는 이 로봇의 크기는 아담한 38cm.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섹시한 걸음걸이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댄스실력도 수준급입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에마의 필살기 '애교' 에 있습니다.

강력한 '뽀뽀'로 주인을 사로잡습니다.

볼에다 입을 맞추는 모습이 진짜 여자친구처럼 사랑스럽죠.

게임업체로 잘 알려진 세가는 이 로봇을 20대의 미혼 남성을 잠재고객으로 개발했습니다.

오는 9월부터 일본에서 우리 돈으로 약 18만 원의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