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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성장이 아닌 인플레 진정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펼 것을 이명박 정부에 권고했습니다.
OECD 회동을 위해 서울에 온 구리아 총장은 "한국은 성장을 일부 희생하더라도 인플레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한국 정부는 재정 긴축을 유지하고 중앙은행도 통화 정책의 고삐를 조여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OECD는 이달 초 발표한 반기 세계경제 보고서에서 한국이 올해 중반 바닥에서 벗어나 내년에는 5% 성장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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