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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 상암동 DMC는 현재 60%가량 입주를 마쳤는데요.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상암동 DMC 홍보를 위한 디지털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람 손으로는 그리기 어려운 소재들이 컴퓨터 합성을 거쳐 예술작품으로 거듭났습니다.
폭포처럼 흐르는 물 위에도 디지털 작품이 투사됩니다.
3중 스크린을 통해 비치는 영상은 관객들이 직접 연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미술전 외에 영상과 음악, 미디어가 융합된 문화제가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재환/서울 상암동 주민 : 놀이와 체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럼 체험을 한 것 같고 저도 IT기술이 많이 발전한 것에 놀라고….]
이밖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UCC와 사진 공모전은 물론 DMC 입주기업의 기술과 제품도 전시됩니다.
또 야외 광장에서는 하루에 두 차례씩 VJ가 진행하는 디지털 영상 쇼도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암동 DMC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자치구에서 마련한 무료 공룡 전시회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청 청사 1층 로비에 공룡 모형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 등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들로 전기장치가 장착돼 조금씩 움직입니다.
대강당에는 20여 미터 길이의 마멘치사우르스의 거대한 골격도 전시됐습니다.
오는 8월 말까지 열리는 공룡전시회는 미국과 독일 등에서 발굴된 공룡 화석 40점과 모형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특히 몸 속에 깃털이 들어있는 드로메사우르스와 벨로시랩터 화석은 국내 최초로 전시됐습니다.
지난해 처음 열린 노원구 공룡전시회에는 주민 1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노원구는 올해에는 전시공간을 확대하고 전시품을 늘려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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