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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살 빠진다'는 말, 자주 들어보셨죠.
그런데 오히려 여학생들의 경우 대학에 입학 후 첫 1년간 체중이 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연구팀은 대학에 갓 입학한 12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평균체중과 체질량 지수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여학생들의 대학생활 첫 해 평균 체중은 2.4kg 가량 증가했고, 체질량 지수 역시 22.3에서 23.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체지방율과 허리둘레도 증가했습니다.
연구팀은 여학생들이 대학에 입학 후 음주량이 늘고 컴퓨터 사용시간도 늘어나는 반면, 운동을 소홀히 하는 등 활동량이 줄어들어 이로 인해 살이 찌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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