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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가지로 엮어 만든 나무바구니.
먹을거리와 소풍 용품을 담는 용도로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사각 모양에서 둥근 형태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소풍 가방으로 제격입니다.
내부가 좀 더 넉넉한 슈트케이스 모양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보경/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접시와 나이프 포크세트, 그리고 매트까지 들어있는 소풍가방인데요. 이처럼 단순히 음식만을 넣는 것이 아니라 상차림까지 고려한 소풍가방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접시나 소품들을 따로 준비할 번거로움이 없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이동하기에 편리한 배낭 제품도 등장을 했는데요.
나이프와 포크는 물론이고 칼이나 도마 같은 간단한 조리 기구도 포함이 돼 있어서 여행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최근 와인 열풍에 따라 야외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와인용 바구니도 있는데요.
유리로 만든 와인 잔을 깨질 염려없이 든든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철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천을 댄 소풍가방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부피를 작게 해 보관이 용이한 천 소재의 소풍가방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소풍 가방은 음식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각이 잡혀있고, 가볍게 제작돼 이동이 편리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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