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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면 병도 사라진다"…전인치유법

입력 : 2008.06.17 10:32|수정 : 2008.06.17 17:10

[자연치유 건강법①]전홍준 박사, 병증은 삶을 바꾸라는 일종의 '경고 표시'


"삶을 바꾸지 않으면 병은 사라지지 않는다"

전인치유학 권위자 전홍준 박사는 SBS<백세 건강 스페셜> 16일 방송분에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빚어지는 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건강법과 관련해 이같이 강조했다.

전홍준 박사는 "전인치유의학은 개별적인 질병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전체를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정의했다. 즉, 생활방식과 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건강을 개선하기 때문에 '생활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전 박사는 1984년 일본자연의학의 권위자인 와타나베 쇼 박사의 자연 건강법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전인치유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와타나베 쇼 박사는 아침을 먹지 않는 1일 2식 건강법을 '현대 병에 도전'에 소개한 학자로, 인간 전체를 치료하는 접근을 시도했다.

전 박사는 오랜 연구 과정에서 실제 서양의학에서 난치병이라는 질병들이 '삶(생활습관,태도 등)을 바꿈으로써 변화되는 경우를 목격해왔다. 그는 '전인치유학인 근본적인 문제까지 짚을 수 있나'라는 질문에, "자신이 자기를 변화시켜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이이 변화하지 못해 실패한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병증은 일종의 경고 표시"라고 전했다. 즉 "이 경고 표시는 사람이 삶의 방식과 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꾸라는 경고 표시인데, 삶을 바꾸지 않고 병증만 일시적으로 제거하면 결국 병증의 본질은 고쳐지지 않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홍준 박사 이력

전인치유학박사
조선대 의과대 및 동대학원 졸업
조선대 의과대교수 및 미국 위스콘신대 의과대교수 역임
현, 하나통합의원 원장

저서 <완전한 몸, 완전한 마음, 완전한 생명>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새로운 의학, 새로운 삶>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