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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인스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내부 전산 시스템이었던 'e 지원'의 자료를 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갖고 나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구권력 사이에 갈등이 번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나라 당 측은 유출된 자료에는 35만 명의 인사자료뿐 아니라, 국무회의 자료 등 국가 기밀이 포함됐다며 자료 유출 조사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 측에서는 35만 명의 신상자료라는 것은 청와대 국정 브리핑을 발송하기 위한 이메일 리스트에 불과한데, 이런 논란이 왜 갑자기 불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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