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이시각포털] '업체도 모르게..' 서울시 황당 세일

이병태

입력 : 2008.06.17 12:43|수정 : 2008.06.17 12:24

동영상

이어서 조인스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서울시가 다음달 19일부터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서울 그랜드 세일을 한다고 밝혔는데요.

일본과 중국, 홍콩 등 15개 국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하지만 정작 세일을 해야 할 업체에는 참여 동의를 받지 않고 홍보 책자를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은 다음달 13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하기 때문에 공정거래법상 같은달 19일로 예정된 그랜드 세일에는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광 특구 상인들은 경기도 안좋은데 무슨 세일행사냐는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