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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를 주도해온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16일부터 핵심 쟁점인 쇠고기에, 의료와 공기업 민영화, 물 사유화, 교육문제, 그리고 대운하, 공영방송 사수 등 5대 의제를 요일별로 추가해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6일 저녁에는 '조중동 심판, 공영방송 지키기'를 주제로 촛불집회가 개최되고 17일은 대운하저지, 19일 목요일은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대책회의는 20일까지 쇠고기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권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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