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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서도 장바이러스로 7명 사망

김광현

입력 : 2008.06.16 14:49|수정 : 2009.05.14 10:16


올 들어 타이완에서 고 전염성인 엔테로바이러스71로 인해 7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타이완 당국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5세 이하 어린이의 공중 놀이시설 출입을 통제했다고 현지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타이완에서는 현재 보건 당국이 수백 개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북부 타이베이현에서는 패스트푸드 음식점과 병원의 놀이터가 지난 14일부터 폐쇄됐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71은 심각한 수족구병을 유발하며 이는 특히 어린이나 유아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