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대 딸이 실종됐을 당시 딸을 찾아줄 것을 언론매체를 통해 눈물로 호소했던 엄마가 실제로는 그 딸을 살해한 뒤 유기한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캐나다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노바스코샤주 남쪽 브리지워터라는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이 사건을 지난 5개월 간 수사해 숨진 12살 캐릿사 부드로양의 어머니 33살 페니 부드로씨를 1급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핼리팩스에서 어머니를 체포했으며 그녀의 단독범행이라고 밝혔으나 상세한 사건경위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