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오사카 본사 고위관계자는 "체포당시 윤봉길로 알려진 아사히신문의 호외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진위 확인을 할수 없다"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1946년 유해 발굴에 참여했던 박동조 옹은 "예산에 있는 윤봉길 기념관에 전시된 말목은 무덤에서 발견된 당시 유품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윤봉길 의사 탄생 100주년, 윤봉길에 대해 잘못 알려진 진실을 바로 잡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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