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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소리에 경찰관-오토바이 운전자 멱살잡이

입력 : 2008.06.16 09:08|수정 : 2008.06.16 09:12


서울 성북경찰서는 16일 오토바이 경적 소음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때린 혐의(폭행)로 현직 경찰관 김모(47) 경사와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46) 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경사는 12일 오후 8시께 서울 성북구 돈암동 한 주택가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김 씨가 뒤에서 경적을 울려대자 "왜 시끄럽게 하냐"며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멱살잡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경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