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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청순한 엽기녀, 스크린 사로잡다

입력 : 2008.06.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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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지만 행동은 영 딴판인 그녀.

털털하기보다는 터프한 성격인데요.

가녀리다고 얕보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귀여움과 터프함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여주인공도 있는데요.

남자친구의 작은 실수에 그만 본성을 드러냅니다.

이제는 무술실력까지 겸비한 청순녀까지 등장했는데요.

차에 치여도 끄떡없고 한 사발의 술에도 멀쩡한 그녀.

하지만 첫사랑 앞에서는 가녀린 여자가 되고 맙니다.

세상에 거칠 것 없고 무서울 만큼 과격한 그녀들.

하지만 남자들이 이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거친 성격 속에 숨겨진 여린 마음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