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순대외채권이 올 들어서도 빠른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어 상반기중 순대외채무국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08년 3월말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순대외채권은 백 49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말의 355억 3천만 달러에 비해 205억 8천만 달러가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순대외채권이 급감한 것은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대외채무로 분류되는 확정채권을 위주로 이뤄진 반면 내국인의 대외투자는 대외채권에서 제외되는 지분성자산을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