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미국인 9명이 같은 프랜차이즈 체인의 2개 음식점에서 식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식품의약국이 발표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23개주 228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토마토 공포'가 확산되고 있지만 당국은 아직 문제가 된 토마토의 원산지조차 찾아내지 못한 실정입니다.
한편 지난 9일 당분간 미국내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에 토마토를 넣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 맥도날드는 향후 일주일에서 0일 사이 토마토를 다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