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의장으로 하는 제8차 아셈 재무장관 회의가 16일 오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와 일본 등 40개 아셈 회원국 재무장관과 차관들, IMF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세계경제 동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합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최근 급등하는 유가와 곡물가격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과 함께 아시아 금융협력의 향후 진행 방향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회의에 앞서 15일은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 석학 등이 참석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려, 아시아 경제통합과 아시아-유럽 간의 경제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