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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파업 초읽기…건설현장 '초비상'
정형택
입력 : 2008.06.15 10:52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노조가 16일부터 파업을 예고하면서 전국의 건설현장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레미콘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은 건설현장의 핵심 기계들이기 때문에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전국의 공사가 모두 중단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파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하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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