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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말 인적쇄신안 막판 '몰입'

김용태

입력 : 2008.06.14 12:32


이명박 대통령은 주말을 맞아 공식 일정 없이 내각과 청와대의 인적쇄신을 포함한 국정수습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적쇄신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인사를 먼저한 뒤 나중에 개각을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폭과 시기에 대해서는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리가 교체될 경우 지역안배 차원에서 강현욱 전 전북지사와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가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고 박근혜, 강재섭 한나라당 전현직 대표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장 후임에는 윤여준, 맹형규 전 의원과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