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파업에 불참한 차량에 소주병을 던져 운행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화물연대 조합원 천모(41)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천 씨는 이날 새벽 3시28분께 부산 남구 감만부두 인근 도로에서 황모(40) 씨가 몰고가던 25t 트레일러에 소주병을 던져 운행을 방해하고 운전석쪽 문짝을 일부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