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세계] 미국 중서부에 '폭우'…물에 잠긴 도시

조지현

입력 : 2008.06.13 20:55|수정 : 2008.06.13 20:57

동영상

<8뉴스>

<앵커>

미국 중서부에 많은 비가 내려 도시 전체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도시 기능이 마비될 정도입니다.

오늘의 세계,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겨 어디가 강이고, 어디가 도로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 아이오와주 일대에 지난 주말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둑이 무너지고 4천여 가구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탐 앨러/발전 업체 대표 : 시내 전체가 물에 잠길 상황입니다. 난방과 전력 시스템이 모두 멈췄습니다.]

다리와 철도까지 끊기게 되자 아이오와 주 당국은 피해가 심한 마을 55곳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미술관에 침입한 괴한들이 그림을 들고 빠져나가는 모습이 폐쇄회로 화면에 잡혔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미술관에 침입한 무장 괴한 3명은 피카소의 판화 두 점을 비롯해 작품 넉 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들이 훔친 그림은 시가로 6억 4천만 원에 이르는데 브라질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피카소 그림 2점이 도난당했습니다.

일본의 한 벤처기업이 기름 대신 물로 가는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물 속의 수소 전자를 분리해 에너지 원으로 이용한다는게 업체 측의 주장입니다.

업체측은 물 1리터를 넣으면 시속 80킬로미터로 1시간 가량 달릴 수 있다며 특허를 받은 뒤 대량생산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