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8차 정기회의에서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보고서가 정식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남·북한 등은 지난달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에서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
정대협은 이번 보고서 채택으로 과거사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일본 정부가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국제사회가 다시 한번 의구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