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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색다른 볼거리, 쉼 박물관

입력 : 2008.06.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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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여름이 왔나보다 싶으시죠.

연일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네요.

오늘(1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도 27.4도까지 올랐었고요.

특히 합천지역의 기온이 34.1도를 보이면서 올 여름 가장 높은 기온을  다시 기록했습니다.

자외선지수도 계속해서 대부분 지방이 9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맑은 날씨와 함께 자외선 지수 강하겠습니다.

나들이 다녀오시려면 가벼운 옷차림이 문안하겠지만, 피부가 좀 약하신 분들은 자외선에 대비할 수 있는 복장,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꼭 챙기셔야 겠습니다.

주말에도 계속 대부분 지방에는 가끔 구름만 조금씩 지나겠고요.

제주도에만 약간의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에요.

수도권과 강원도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되고, 서울의 낮 기온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아주 깨끗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전라남도에는 구름이 다소 많겠고 제주도에 낮 한때 비가 예상됩니다.

영남지방도 아주 맑겠고요.

대구의 낮기온 28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쉼 박물관>

- 다양한 상례장식품과 고가구, 도자기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 잊혀져가는 옛이야기들을 교육적으로 엮은 테마관과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현대갤러리는 색다른 볼거리!

- 관람시간 : 오전 11시~오후 5시

- 관람료: 어른 7000원 어린이 3000원

- 관람문의: 02) 396 - 9277

네, 쉼박물관. 벌써 이름에서부터 편안한 여유가 느껴지는데요.

전통 전시물들 관람하시면서 유익한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가장 가까운 비소식은 다음주 수요일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베이징은 흐리겠고요.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도 북부 쪽에 궂은날씨가 이어지겠고,마드리드나 아테네, 앙카라는 아주 맑겠습니다.

LA와 덴버도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뉴욕은 흐리겠고요.

토론토와 마이애미에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