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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경관 관리 설계자' 9명 선정

이병희

입력 : 2008.06.13 16:42


서울시는 앞으로 문화재나 구릉지 주변에서 이뤄지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우수 건축가가 설계를 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성곽이나 문화재, 구릉지 주변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그동안 이를 고려하지 않고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경관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폐해를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특별 경관관리 설계제를 도입하고, 설계를 담당할 우수 건축가 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