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청와대 "늦어도 7월 이전 공공기관 개혁 추진"

김우식

입력 : 2008.06.13 17:13

동영상

청와대는 쇠고기 파문이 일단락되고 내각과 청와대의 인적쇄신이 단행된 뒤에 공공기관 개혁을 본격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론의 50% 안팎이 공공기관 개혁을 찬성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 개혁을 대운하와 함께 후순위 과제로 미루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 편성 일정을 감안하면 늦어도 7월 이전에 공공기관 개혁안을 공식 발표하고 그 추진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못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