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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몰래 돈 슬쩍' 샌드위치점 종업원 영장
조성현
입력 : 2008.06.13 14:19
서울 서초경찰서는 샌드위치 판매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돈을 훔친 혐의로 42살 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논현동의 샌드위치 판매점을 박모 씨에게 넘기고 종업원으로 취업한 뒤,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30차례에 걸쳐 샌드위치 판매 대금 5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CCTV에 범행 장면이 포착돼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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