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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연속 하락세를 보여 온 중국증시가 12일 급락하면서 1년 3개월 만에 또다시 3,000선이 붕괴됐습니다.
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66포인트 2.21% 하락한 2천957로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3천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입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7.7% 상승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낙폭을 키웠습니다.
중국증시는 고유가와 미국 증시 하락 등 외부악재에다, 물가 억제를 위한 강도 높은 긴축에 대한 불안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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