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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
여러가지 측면에서 제기되고 있죠.
이번에는 과도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수면장애에 빠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났습니다.
스웨덴 연구팀이 14~20살 사이의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 15건 이상의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감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자극적인 음료를 더 마시고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자주 호소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불면증에 걸리거나 잠을 자다가도 중간에 깨는 수면장애를 겪을 확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청소년들이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인지장애나 집중력 장애와 같은 중증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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