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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급락해 1,730대까지 밀려났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과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25포인트 내린 채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낙폭이 42포인트까지로 확대됐습니다.
여기에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가 3,000선 아래로 급락하면서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1일보다 4.47포인트 하락한 624.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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