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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9월 첫 분양, 광교를 잡아라!

입력 : 2008.06.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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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용인의 경계에 들어서는 광교 신도시는 2013년까지 모두 3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요.

우선 올 하반기 1천 8백여세대 내년에는 5천여세대 2010년 2만여 세대 2011년 2천7백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아파트 외 단독주택용지는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쯤 750필지가 공급되는데요.

이주자택지로 우선 공급 한 후 남은 물량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일반 분양합니다.

연립주택의 경우 2009년 하반기에 2천3백여 세대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연립주택 역시 공동주택에 포함되기 때문에 청약 통장이 있어야 합니다.

광교 신도시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에 해당되기 때문에 용인이나 수원에 들어서는 아파트 보다 분양가가 3.3 제곱미터당 2~300만 원 저렴한 1,300만 원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문수/경기도지사 : 경기도에서 개발하기 때문에 보다 더 공공이 납득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한 높은 품질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신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가운데 1천여 세대가 오는 9월 첫 선을 보이는데요.

울트라 건설이 110제곱미터 7백여 가구와 145 제곱미터 4백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110 제곱미터는 청약 부금 예금 가입자가, 145 제곱미터는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 할 수 있습니다.

[나인성/부동산써브 연구원 : 높은 청약 인기가 예상되는데요. 중·대형은 청약 가점 점수가 50-60점, 중·소형은 최소 65점 이상이 돼야 당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청약 부금의 경우 75%, 청약예금은 50%가 가점제이고 나머지는 추첨제가 적용됩니다.

11월에는 용인지방공사가 113 제곱미터 7백 가구를 분양하는데요.

이 물량은 모두 청약 저축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납입횟수와 납입총액이 많은 청약자가 유리합니다.

전문가들은 청약 저축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 총액이 1,000~1,500만 원은 돼야 당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교 신도시는 지역우선 공급물량 30%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서울이나 수도권 청약자에게도 기회가 돌아갑니다.

[박원갑/스피드뱅크 소장 : 특히 70%는 수도권 청약 통장 보유자들도 청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적극 노려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분양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올 하반기 첫 선을 보이는 광교 신도시를 계기로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