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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인스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서울 용산과 의정부, 동두천 시에 있는 주한 미군 부대에는 속칭 '아리랑 택시'가 미군들의 발 노릇을 하고 있는데요.
미군 측이 이들 택시에 대해 택시 운행 서비스 계약을 전격 철회해 택시 기사 281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처지라고 보도 했습니다.
기본급 2만 원 인상과 하루 1천 원의 입금액 차이 때문에 벌인 파업에서 비롯된 일인데요.
택시 기사들이 파업을 하면 운행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경고해 온 미군 측은 다른 업체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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