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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세청, 13일 화물연대 파업대책 수립

입력 : 2008.06.11 17:22|수정 : 2008.06.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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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오는 13일로 예상되는 화물연대 총파업시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과 수입원자재 적체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입 화물 특별통관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이와 관련해 전국 주요 본부세관에 24시간 상황실을 설치하고, 주요 공항과 항만 세관에는 비상통관 지원팀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외항선의 출입허가 신청시 즉시처리하고, 일반차량에 의한 하역운송도 허용하는 한편, 수출물품의 선적의무기간을 연장해줄 계획입니다.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