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지난 6일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두 번째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상파울루 시에 거주하는 교민 2,30명은 저녁 7시쯤부터 한인 밀집지역인 봉헤치로 지역 거리에 모여 1시간 반 가량 촛불집회를 열고 한국 내 6.10 촛불시위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민들은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지키는 촛불을 지지하기 위해 모였다면서 한국에서 벌어진 100만 촛불시위를 성원한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두 번째 촛불집회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