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해 '농어촌 지역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확대 사업'에 모두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의 모든 농어촌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보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올해 예산 160억원은 정부 40억 원, 지방자치단체 40억원, KT 80억원 등의 방식으로 조성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올해말까지 전체 농어촌 지역의 99.8%인 386만2천여가구에 초고속 인터넷 이용환경이 구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는 "올해 7월부터 6개월간 8개 시·도 천502개 마을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유선 또는 위성 방식으로 깔 예정"이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거의 모든 농어촌 지역에서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