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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서남부 지역은 대형 병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죠?
이제는 걱정을 좀 덜게 됐습니다.
고려대학교 구로 병원이 개증축을 통해 병상 규모를 기존의 620병상에서 1,050병상으로 두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서울 남서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000개 병상 이상의 대형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시설도 대폭 보완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방사선 영상 유도 암 치료기 등과 같은 최첨단 의료 기기를 도입했습니다.
또 24시간 진단 검사자동화시스템과 일일 수술센터 운영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선진의료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밖에도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병실을 6인실에서 5인실로 모두 변경하고, 특급 호텔급의 VIP병실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건강증진센터를 마련했습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변관수 원장은 고대 구로 병원이 국내 의료체계의 선진화에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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