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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의 노인에게서 나타나는 노인성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부위가 얇아져 출혈이 생겨 시력이 악화되는 질병이죠?
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으면 이러한 황반병성 발병 위험이 감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팀은 노인성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3,000명을 포함한 약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오메가 3지방산과 노인성 황반변성간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오메가 3지방산을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에게서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33%가량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오메가 3지방산을 망막에 필수 영양소로 추정되지만, 아직 인과관계가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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