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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인사들에 대한 복당심사를 진행중인 한나라당은 17대 국회 때 한나라당 소속으로 공천 과정에서 낙천됐다가 출마한 경우 당락을 불문하고 일괄 복당을 즉각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10일 발표된 복당 대상자는 김무성, 김태환 등 친박무소속 연대 의원 등 8명과 박종근, 송영선 등 친박연대 의원 2명, 무소속 강길부 의원, 그리고 이규택, 엄호성 전 의원 등 낙선인사 4명을 합쳐 모두 15명입니다.
한나라당은 논란이 되고 있는 서청원, 홍사덕 의원 등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는 다시 회의를 열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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