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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9년 7개월 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 동향'을 보면 생산자물가 지수는 128.7로 지난해 같은 달의 115.3에 비해 11.6% 올랐습니다.
이 상승률은 지난 98년 10월의 11.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와 환율의 상승으로 생산자 물가가 많이 올랐다면서 이런 고물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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