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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총파업 조합원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한·미 쇠고기 전면 대협상, 공공부분 사유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하고 빠르면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각 사업장별로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하고 10일 밤 촛불대행진에 10만 명의 조합원들을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찬반투표 마감 다음날인 15일 투쟁본부회의를 개최해 총파업 돌입시기와 방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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