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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구 안에 두툼한 쿠션과 방석이 놓여있습니다.
다른 벽 한 쪽에도 같은 디자인의 붉은색 구가 놓여있는데요.
폭이 깊어서 앉았을 때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1인용 소파입니다.
뒷 모양이 흰 조각배를 연상케 하는 삼각형 모양의 소파와 가운데 구멍이 있는 도넛 모양처럼 최근 독특한 디자인의 1인용 소파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보경 이사/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1인용 소파는 작고 이동이 용이하여 이런 자투리 공간에서도 충분한 디자인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인용 소파는 휴식의 기능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마치 거미의 다리를 이어붙여 만든 것 같은 소파처럼 사람의 키보다 길게 제작된 소파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독서를 하기에도 좋고 하루의 지친 몸을 누여 잠을 청해도 좋을 정도로 편하게 디자인 된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팔걸이에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음악이나 영화 감상을 도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1인용 소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등받이가 없는 소파인 오토만과 세트로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오토만은 다리를 올려놓아 휴식을 취하기도 좋고 다용도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인용 소파의 가격은 보통 20만 원에서 100만 원 선인데요.
인터넷을 통해선 10만 원이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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