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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올들어 첫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자 발생

입력 : 2008.06.09 17:23|수정 : 2008.06.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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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대학교 병원은 나주시 동강면에 사는 가정주부 49살 서모 씨가 지난 1일 숭어회와 홍어 등을 먹고 눈 주변에 수포가 발생하는 등 통증을 호소하다 지난 5일 패혈성 쇼크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B형 간염과 간경화 등 평소에도 간질환으로 고생해 온 서 씨가 날음식을 먹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전라남도는 지난 4일 해수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이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