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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기간, 서울 호텔 최대 60%할인

이병희

입력 : 2008.06.09 13:49|수정 : 2008.07.10 14:31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은 서울시내 관광호텔 객실 요금을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국관광호텔업협회는 다음달 1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시내 관광 호텔 47곳의 객실요금이 40%에서 60%까지 할인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형 객실을 기준으로 특1급 호텔인 워커힐은 28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잠실 롯데와 밀레니엄 힐튼호텔은 31만 원에서 13만 2천 원으로 할인됩니다.

서울시는 상,하수도 요금과 재산세 감면 등의 정책에 따라 관광호텔업계가 자발적으로 할인정책에 동참했으며, 이번 할인 행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