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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나들이 동반자 '찬합'

입력 : 2008.06.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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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많은 요즘 여러 가지 음식을 손쉽게 담을 수 있는 찬합세트!

최근 선보이고 있는 플라스틱 찬합은 용기 위에 아이스 팩을 얹고 내부를 알루미늄 호일로 감쌌는데요.

음식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강조됐습니다.

또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복고풍의 찬합!

스테인리스 소재로 된 손잡이가 옛날 도시락과 방식으로 용기를 고정시켜줍니다.

나무처럼 보이는 플라스틱 소재에 한 폭의 동양화가 그려져 있는 찬합, 옻칠을 한 나무 찬합은 편안하고 자연스런 느낌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예전에 보자기로 찬합을 썼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이렇게 찬합 전용 커버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스박스처럼 된 디자인은 여름철에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고요. 크기도 다양합니다.]

천으로 된 찬합상자는 내부에 고정대를 세워 펼쳐서 사용하는데요.

찬합세트를 넣고 들고 다니기 편하고요.

나들이에 필요한 소품을 넣을 수도 있어 다용도 수납함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찬합세트에 필요한 또 하나가 이 물병인데요. 최근엔 이렇게 전용 보냉병도 선보이고 있고요. 물을 시원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찬합 세트의 가격은 2만 원에서 5만 원 선!

구입시 완벽하게 밀폐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음식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