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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내주식형 펀드는 평균수익률 1.59%를 기록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철강 제품 가격인상 기대감으로 철강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대형 IT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중형주 강세에 힘입어 중소형주 펀드들이 우수한 성과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UBS IT코리아'와 '행복나눔SRI주식'이 각각 2.99%, 2.64%를 기록해 지난주 성과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기은SG그랑프리포커스금융'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는 수익이 거의 없는 0%대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김경일/삼성투신운용 상품개발팀 선임 : 주식이 성장하는 초기에는 중·소형가치주의 종목 성장률이 굉장히 두드러지게 높아집니다. 결국에는 시장이 변해가는 거에 계속 맞춰서 가든지, 아니면 아예 값이 싸진 종목 위주로 편입한 펀드들이 더 좋은 성과를 냅니다.]
유형별로 보면 액티브 펀드가 0.04%의 근소한 차이로 인덱스 펀드를 앞섰습니다.
해운, 조선 등 산업재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주식형 펀드 수탁고는 2천3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무엇보다 단기금융상품, MMF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 주식형 펀드 보다 15배나 많은 3조5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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